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구 을 (문단 편집) === [[제18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 {{{#fff {{{+1 '''노원구 을'''}}}}}}[br]{{{#fff 하계1동, 하계2동, 중계본동, 중계1동,[br]중계2동, 중계3동, 중계4동, 상계6·7동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 {{{+5 '''1'''}}}}}} || [[우원식|{{{#373a3c,#dddddd 우원식}}}]](禹元植) || 38,104 || 2위 || || [include(틀:통합민주당(2008년))] || 44.09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2'''}}}}}} || '''[[권영진|{{{#373a3c,#dddddd 권영진}}}]](權泳臻)''' || '''43,150''' || '''1위''' || || [include(틀:한나라당)] || '''49.93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 {{{+5 '''4'''}}}}}} || 조현실(曺絃實) || 4,182 || 3위 || || [include(틀:민주노동당)] || 4.83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6'''}}}}}} || 고진목(高辰睦) || 593 || 4위 || || [include(틀:국민실향안보당)] || 0.68% || 낙선 || ||<|2> {{{#fff {{{+5 '''7'''}}}}}} || 여석동(呂奭東) || 385 || 5위 || || [include(틀:평화통일가정당)] || 0.44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65,955 ||<|3> '''투표율'''[br]52.44% || || '''투표 수''' || 87,026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612 || 현역인 [[통합민주당(2008년)|통합민주당]] [[우원식]] 의원이 17대 총선에서 탄핵 정국에서도 1.9% 차이로 간신히 승리했던만큼, 18대 총선도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. 원내로 첫 진출한 [[우원식]] 의원은 [[김근태]] 의원, [[임채정]] 국회의장 등과 함께 활동하며, 강남북간 재정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 재산세를 공동과세하는 지방세법 개정안,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'사회적 기업육성법' 제정안 등을 주도했다. 또 국회 환노위 여당 간사를 맡아 미군부대 기름유출이나 비정규직 해소문제를 집중 거론했다. 공약으로는 재산세의 50%인 공동과세를 100%로 확대해 강남북 균형발전의 재정적 근거를 확대하고 창동 차량기지 이전의 원활한 마무리를 통해 지역의 교육, 생활환경 개선 등을 내걸었다. 17대 총선에서 패했던 [[한나라당]]의 [[권영진]] 후보는 [[오세훈]] 시장의 [[서울특별시장|서울시장]] 후보시절 비서실장을 맡아 당선을 돕고, [[서울특별시]] 정무부시장을 지내면서 [[서울특별시|서울시]] 재산세 공동과세제 도입, [[노원구]]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 [[이명박]] [[대한민국 대통령|대통령]]의 [[친이|측근으로]], [[이명박]] [[대한민국 대통령|대통령]] 당선의 호재를 누리게 되었다. 중앙정부의 교육특구 재정지원 실현, [[장애인]]과 [[기초생활수급자]]들에 대한 실질적인 일자리 공급, [[초중등교육법]] 개정을 통한 자율교육 실현, [[창동차량기지]] 이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. '88만원 세대 희망본부' 본부장인 [[민주노동당]] 조현실 후보도 출마해, 등록금 문제와 청년실업, 비정규직 문제 해결, 그리고 쓰레기 소각장 이전과 동부간선도로 정체 문제 해결을 대표적인 지역 공약으로 내세웠다. [[권영진]][* 이후 재선 [[대구광역시장]]을 지냈다.] 후보가 5.8% 차이로 [[우원식]] 현역 의원을 꺾고 원내에 진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